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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[Bright Illumination Live] 츠나시 류노스케

류노스케 : 요전의 발렌타인, 맛있는 초콜릿 고마워!

              바로 먹어버렸어. 좀 아까웠을지도?

류노스케 : 나를 위해서 만들어 준 거라고 생각하니까, 몇 개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.

류노스케 : 나도 오프날에 이것저것 사서 과자를 만들어봤어!

              가쿠랑 텐에게는 초코를 뿌린 도넛을 만들어 줬어!

류노스케 : 둘 다 항상 맛있게 먹어주니까, 나도 모르게 엄청 만들어버렸어.

류노스케 : 맛있게 먹는 모습은,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지.

류노스케 : 나도, 네가 만들어준 초코로 행복한 기분이 됐어.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기분이 조금이라도 전해질 수 있도록!

류노스케 : 라이브에서도 또 멋진 미소를, 나에게만 보여줘.